서영우 대양전기공업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대양전기공업의 주식 629만8186주(지분 66.33%)를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금융감독원에 최초 보고했다. 또 김동순 씨 등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지분은 각각 1만310주(0.11%) 씩이라고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