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1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보통주 326만7440주(지분 45.76%)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최초 보고했다. 특수관계인 6인을 포함한 보유주식은 486만4043주(68.12%)이다.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대표이사는 각각 154만8225주(21.68%), 7640주(0.11%)의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