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6%오른 4580원으로 통과되었다. 올해 최저임금 4320원보다 고작 260원밖에 오르지 않았다. 최근 피부로 다가오는 살인적인 물가상승률에 비하면 ‘고작’이라는 말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임금상승률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여 임금상승률을 지난해 5.1%보다 높은 수준인 6.0%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최저임금 날치기 처리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1시간 당 4580원으로 서울에 18평짜리 아파트 전셋집을 얻기 위해서는 얼마나 모아야 할까? 계산해서 따져본 결과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하더라도 꼬박 11년 11개월, 약 12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2년도 최저임금 4580원으로 주당 40시간씩 한 달간 일할 경우, 95만7천220원이 급여로 지급된다. 100만원이 조금 안 되는 금액이다.

이와 같은 속도로 돈을 전세금을 마련하려면 집값이 비싼 서울은 약 11년 11개월, 경기도권은 7년 4개월, 인천은 약 5년 8개월이 각각 걸린다고 한다. 최저임금에 가깝거나 최저임금 수준에 못 미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로는 돈을 모으기 빠듯하다. 사람들은 이왕이면 고소득, 고수익의 아르바이트자리를 찾는다. 드림컴퍼니는 최저임금 4580원 시대에서 고수익 재택알바, 투잡족에게 탈출구가 되는 재택알바 회사다.

탄탄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를 쌓고 있는 재택알바 드림컴퍼니(http://www.drpany.com/)가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88만원 세대의 애환을 달래주는 구세주로 등극했다.

드림컴퍼니는 재택근무 위주의 재택알바 업체다. 재택근무나 재택부업, 인터넷부업으로 투잡을 뛰고 있는 투잡족들에게 드림컴퍼니는 굉장히 매력이 있는 재택알바가 될 것이다.

드림컴퍼니는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재택알바에 대한 편견에 몸서리를 친다. 재택알바 고용주의 기본 이미지가 ‘사기꾼, 다단계, 일만 시키고 돈 떼먹는 놈’이라는 것이 쇼크였다. 처음 드림컴퍼니를 시작할 당시에 이러한 의혹을 받아왔지만 드림컴퍼니는 탄탄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국내 3대 통신사 SKT, KT, LGT와 상생하며 깨끗하고 강한 회사이미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깨끗한 회사 이미지를 위해 드림컴퍼니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을 부분적으로나마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드림컴퍼니의 딜러로 활동중인 김도윤(27세, 학생 몽키딜러)씨는 “요즘 대학학비가 비싸잖아요 호프집이나 PC방알바는 시급이 얼마 안 돼서 열심히 일해도 제 용돈으로 쓰기도 버겁구요, 드림컴퍼니 재택알바 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 열심히 하는 만큼 수익이 나고 그만큼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미리 해보는 사회경험이라고도 생각하면서 지금도 열심히 딜러일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돈을 벌기는 어렵다. 재택근무, 인터넷근무로 투잡이 가능한 업무로 일한 만큼 돈을 벌어보자. 드림컴퍼니는 국내 3대 통신사 SKT, KT, LGT에서 최신스마트폰 위주로 물품을 공급하며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아갈 수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일한 만큼 돌려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