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 6월17일자 A17면 '외국동포 직업교육제, 불법취업 수단으로' 입력2011.07.15 17:16 수정2011.07.16 0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론보도문=한경 6월17일자 A17면 '외국동포 직업교육제,불법취업수단으로'라는 제목으로 일부 학원이 외국동포를 상대로 수강료만 받고 교육증명서를 내주는 등 수업을 하지 않고도 출석 확인을 해주는 등 탈법을 조장한다고 보도하면서 서울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의 IT직업전문학교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는 보도내용이 특정사실과 관계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서 화재…"피해 상황 파악중"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용산구청·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박물관 옥상에서 불이 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 3 최장 9일 설 연휴 끝...246일 뒤 다시 만날 '황금 연휴'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 “아빠 인생샷 찍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