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사장 양승석 · 사진)는 다음달 5일까지 교통사고 유자녀의 소원을 신청(csr.hyundai.com)받아 들어주는 '2011 세잎클로버 찾기' 행사를 벌인다. 3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뽑고 선정된 유자녀에게 소원 성취 기회뿐만 아니라 거주지 인근의 자원봉사 안전지도자와 1 대 1 결연도 주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