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국의 美'…대한항공, 18일부터 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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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우리나라를 주제로 한 취항지 광고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를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한국편은 대한항공 광고 시리즈인 미국편(어디까지 가봤니),중국편(중원에서 답을 얻다),호주편(나는 지금 호주에 있다),유럽편(귀를 기울이면),뉴질랜드편(당신에게 선물합니다 대한항공이 뉴질랜드로부터),일본편(일본에 일본을 묻다)에 이어지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아름다운 시각으로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는 론칭편,본편,고객 참여 유도편,고객 제작편 등 4단계로 구성됐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이번 한국편은 대한항공 광고 시리즈인 미국편(어디까지 가봤니),중국편(중원에서 답을 얻다),호주편(나는 지금 호주에 있다),유럽편(귀를 기울이면),뉴질랜드편(당신에게 선물합니다 대한항공이 뉴질랜드로부터),일본편(일본에 일본을 묻다)에 이어지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아름다운 시각으로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는 론칭편,본편,고객 참여 유도편,고객 제작편 등 4단계로 구성됐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