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팩테크는 15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이 채권자인 케이앤씨-경남청년일자리창출투자조합에 채권압류와 추심 명령을 판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판결 금액은 46억8000만원 상당으로 지난달말 선팩테크의 자기자본대비 50.0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