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주위에서 14일(현지시간)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은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바스티유 데이'로 프랑스 최대 국경일이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