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자사 보통주 300만주를 유가증권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15일 공시했다.

300만주는 총 발행 주식의 1.5%로 이날 종가(9만5400원) 기준으로 2862억원어치다. 취득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17일까지 3개월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