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선팩테크에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결정시한은 내달 10일까지다. 최근 2년간 선팩테크가 부여받은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22점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