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서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15일 취임 후 처음 판문점 을 방문했다. 북한군 경비병들이 창문 너머로 지켜보는 가운데 서먼 사령관이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정전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