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달 말 유럽 국가들을 시작으로 총 30여개국에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프로’와 ‘옵티머스 네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작은 화면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소셜
플러스’ 위젯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