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억 2차 모태펀드, 운용사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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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204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하기로 하고 최근 투썬창투,소빅창투 등 8개 벤처캐피털을 펀드 운용사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모태펀드의 2차 출자자금 1000억원을 기초로 2040억원 규모 펀드를 만들어 벤처기업 등에 투자한다.
운용사는 투썬창투(200억원 규모 인큐베이팅 펀드),이노폴리스파트너스,티에스인베스트먼트(각 300억원 규모 특허기술화 펀드),소빅창투(1000억원 규모 글로벌 콘텐츠 펀드),지온인베스트먼트(140억원 규모 게임 펀드),CJ창투(100억원 규모 문화 콘텐츠 펀드),보광창투(100억원 규모 CG,3D펀드),이수창투(60억원 규모 한국영화 펀드) 등이다.
한국벤처투자는 특히 초기 기업 육성을 위해 이번에 인큐베이팅 펀드를 처음 선보였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운용사는 투썬창투(200억원 규모 인큐베이팅 펀드),이노폴리스파트너스,티에스인베스트먼트(각 300억원 규모 특허기술화 펀드),소빅창투(1000억원 규모 글로벌 콘텐츠 펀드),지온인베스트먼트(140억원 규모 게임 펀드),CJ창투(100억원 규모 문화 콘텐츠 펀드),보광창투(100억원 규모 CG,3D펀드),이수창투(60억원 규모 한국영화 펀드) 등이다.
한국벤처투자는 특히 초기 기업 육성을 위해 이번에 인큐베이팅 펀드를 처음 선보였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