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숨만… 입력2011.07.18 17:06 수정2011.07.19 0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8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 대표의 여의도연구소장 인선안이 막판 뒤집히는 등 계파 간 갈등을 빚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엇갈린 여야의 설 민심 해석…"정권교체" vs "이재명은 막아야" 설 연휴 기간 지역 곳곳을 누빈 여야 정치인들은 현장 민심을 두고 서로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교체론이 우세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 文 만난 李, 통합 강조했지만…친명·비명 신경전 계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통합 행보'를 강조했음에도 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 갈등은 여전한 모습이다.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 3 與 "헌재 재판관 편향성 큰 문제…배후에 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여권 인사들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구성 관련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5선·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헌재 재판관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