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남 대표는 “LCD 장비 외에도 중화권 시장에서 유기금속화학증착기(MO-CVD) 등 발광다이오드(LED) 장비 공급을 확대해 올해 사상 최대 매출액인 1500억원을 거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