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신도등록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이대호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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