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악습 뿌리뽑기 '빨간 명찰'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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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18일 오후 경기 김포시 월곶면 2사단 필승관에서 김관진 국장장관과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장병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병영문화 혁신 대토론회'가 열고 가혹행위 근절을 위해 해병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회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