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18일 지난해 5월 네덜란드 임상위원회로부터 임상 시험 승인을 받은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CG400549'의 임상 1상 후기 시험을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이 물질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