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엔터테인먼트기능 강화 노트북PC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G삼보컴퓨터는 그래픽과 음향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노트북 PC '에버라텍 TS-53R M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세대 코어 i프로세서를 장착한 이번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540M, 1기가바이트(GB) DDR3 비디오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해 그래픽 효과를 구현하고, THX 트루스튜디오 프로(TruStudio Pro)를 적용해 풍부한 음향 환경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USB 3.0을 기본 인터페이스로 지원하며 블루투스3.0,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9-in-1 카드리더 등을 채택했다.
이밖에 PC의 5대 부품인 중앙처리장치, RAM,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광학디스크드라이브, 메인보드를 최대 3년간 무상 서비스해주는 '하이파이브 케어'가 적용된다.
가격은 109만원~149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2세대 코어 i프로세서를 장착한 이번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540M, 1기가바이트(GB) DDR3 비디오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해 그래픽 효과를 구현하고, THX 트루스튜디오 프로(TruStudio Pro)를 적용해 풍부한 음향 환경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USB 3.0을 기본 인터페이스로 지원하며 블루투스3.0,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9-in-1 카드리더 등을 채택했다.
이밖에 PC의 5대 부품인 중앙처리장치, RAM,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광학디스크드라이브, 메인보드를 최대 3년간 무상 서비스해주는 '하이파이브 케어'가 적용된다.
가격은 109만원~149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