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하반기 채용된 쌍용건설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효(孝) 케이크’를 만들었다.신입사원 주원용씨(28)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보니 감사하는 마음도 커지고 회사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다”고 말했다./쌍용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