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골든라거, 5000만병 돌파 입력2011.07.18 17:43 수정2011.07.19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비맥주는 지난 3월24일 선보인 신제품 OB골든라거가 출시 113일 만인 지난 15일 판매량 5000만병(330㎖ 기준)을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저칼로리 맥주 카스라이트의 판매속도를 2개월가량 앞지른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심당 되팔이들이 또…4만원짜리 14만원에 팔더니 이번엔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무료로 증정한 달력을 2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는 성심당 달력을 적게는 5000원에서 많게는 2만원에 판매... 2 연말 성과급커녕 책상 빼라니…"결국 내 차례 왔구나" 한숨 “실물 경기가 꺾이면서 그나마 살아날 기미가 보이던 소비 심리가 다시 위축돼 유통업계가 직접 영향을 받았다.” 홈플러스가 지난 27일 밝힌 희망퇴직 시행 이유다. 경기 불황 장기화에 못... 3 "10만원 썼더니 '13만원' 혜택을…" 입소문에 '인기 폭발' 올해 취업 후 첫 연말정산을 앞두고 있는 20대 직장인 이모씨는 세액공제 혜택을 늘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