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열린 3D(3차원) 애니메이션‘카2’시사회에서 17일 성우 역할을 한 영화배우 마이클 케인(왼쪽)과 부인 샤키라가 영화 속 자동차를 본떠 만든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영화는 미국 픽사의 12번째 신작이다.

/런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