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래재단은 최근 총회를 열고 황영희 재단 공동대표(사진)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황 이사장은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명예원장으로 재단 출범 초기부터 공동대표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