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에 전력 초비상 입력2011.07.19 17:15 수정2013.02.22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전력거래소 직원들이 19일 오후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공사 졸업식 찾은 최상목 “안전 확실히 확보한 다음 훈련해야” 2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리튬메탈음극 개발한다…“에너지 밀도 10배” 3 IBK연금보험 새 대표에 임문택 전 기업은행 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