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에 전력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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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전력거래소 직원들이 19일 오후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