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플랫폼 사업 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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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일 플랫폼 사업을 별도로 떼어내 새 회사(SK플랫폼)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강화 △경영 위험 최소화 △사업 경쟁력 강화 △책임 경영체제 정착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 및 이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분할 이유로 제시했다.
새 신설 법인의 초기 자본금을 300억원이며, 분할기일은 오는 10월초다.
SK텔레콤은 회사 분할에 대한 주주들의 승인을 받기 위해 다음달 31일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강화 △경영 위험 최소화 △사업 경쟁력 강화 △책임 경영체제 정착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 및 이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분할 이유로 제시했다.
새 신설 법인의 초기 자본금을 300억원이며, 분할기일은 오는 10월초다.
SK텔레콤은 회사 분할에 대한 주주들의 승인을 받기 위해 다음달 31일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