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뽀송뽀송한 민낯 공개 '아기같아~'
[김혜진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민낯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7월20일 전효성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다음 앨범에 대해 기대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깜찍한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방송국 음악방송이 아닌ㅋㅋ 공연무대가 아닌 연습실에서 마이크를 오랜만에 잡으니~~ 감회가 새롭네요>_< 시크릿은 열심히 연습 중이랍니다아~~ 그동안 별빛달빛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_< 다음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사진 속 전효성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안경을 쓰고 있다. 특히 무대에서 보여주던 두꺼운 아이라인이 사라져 눈길을 끈다.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았음에도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민낯 굴욕'을 찾아볼 수 없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정말 귀엽다" "아기같다" "다음 앨범 기다릴게요~ 벌써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8월3일 '마돈나'의 일본어버전 싱글을 발매하고 일본진출에 나선다. (사진출처: 전효성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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