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분기 영업익 2814억…전년비 20.7% 줄어 입력2011.07.20 11:25 수정2011.07.20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814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7%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매출은 5.1% 증가한 8985억9600만원, 순이익은 52.3% 감소한 2152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일 쏟아지는 외국인 매물…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86포인트(0.32%) 하락한 2481.1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66포인트(0.07%... 2 붉은사막 지연 후폭풍…펄어비스 목표가 깎는 증권가 펄어비스를 두고 증권가에서 눈높이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붉은사막' 출시가 당초 시장을 벗어나서 계속해서 밀리고 있는 가운데, 그 사이 시기 출시가 예정돼 있는 'TGA 6'로 인해 회... 3 "SK하이닉스, 실적 우려 주가에 반영…HBM으로 수익성 방어"-다올 다올투자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를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실적 하향 조정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이유에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늘어 SK하이닉스의 경쟁력도 빛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