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프] 삼성, 초고속 SD카드 6종 입력2011.07.20 17:33 수정2011.07.21 0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SD카드 신제품 6종을 20일 내놨다. 풀HD(초고화질) 영상 촬영에 적합한 데이터쓰기 속도를 뜻하는 '클래스 10'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쓰는 마이크로SD카드 '플러스'는 8GB(기가바이트),16GB 2종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가 기존보다 5~7배 빠르다. 4세대 이동통신에서도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저장하거나 전송할 수 있다. 에센셜 신제품 용량은 32GB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사택'용으로 샀다더니…꼼수로 세액공제 받으려다 결국 3월은 법인세의 달이다. 작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n... 2 디즈니 이긴 '너자2'의 흥행 이유…K애니의 현주소는? [정인설의 OK기업] 중국의 ‘너자2’가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썼다. 중국 내 '애국소비'에 기댄 바 크다는 평가도 있지만, 역대 세계 1위 애니메이션 흥행작 기록을 갈아치운 건 엄연한 현실이다.문제... 3 장지호 케어닥 전무이사 "이래선 '한국판 엔비디아' 없을 것" [인터뷰] "지금 같은 규제 문화 속에서 '제2의 엔비디아' 같은 스타트업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규제와의 전쟁'을 위해 정치권에서 스타트업으로 뛰어든 장지호 케어닥 전무가 지난 7일 한경닷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