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은 20일 특수관계인은 조선일보와 91억4100만원 규모의 뉴미디어 뉴스서비스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디지틀조선의 매출액 대비 25.4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