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1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 ·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20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대우증권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증권사,베스트 리서치센터,베스트 법인영업팀 평가에서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과 양승득 한국경제매거진 사장(일곱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범세 한국경제매거진 기자 joyc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