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고교생 생글논술 경시대회 시상식이 20일 한국경제신문 17층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김가림 양(포항제철고 3학년)이 대상인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으며 12명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장원영 교사(세화고) 등 4명은 최우수와 우수교사상을 받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