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사인 네오플럭스는 20일 동방선기 주식 40만2808주(지분 6.72%)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네오플럭스의 보유지분은 1.6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