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개인투자자가 지분 8% 취득…'경영참여' 입력2011.07.20 16:28 수정2011.07.20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가 오승훈씨는 20일 엔터기술 주식 75만주(지분 8.87%)를 장외거래를 통해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보유목적은 '경영 참여'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붉은사막 지연 후폭풍…펄어비스 목표가 깎는 증권가 펄어비스를 두고 증권가에서 눈높이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붉은사막' 출시가 당초 시장을 벗어나서 계속해서 밀리고 있는 가운데, 그 사이 시기 출시가 예정돼 있는 'TGA 6'로 인해 회... 2 "SK하이닉스, 실적 우려 주가에 반영…HBM으로 수익성 방어"-다올 다올투자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를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실적 하향 조정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이유에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늘어 SK하이닉스의 경쟁력도 빛날 것으로 봤다.... 3 [마켓칼럼] "역대급 저평가 韓 증시…30% 하락한 코스닥 눈여겨 봐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대현 하나증권 용산WM센터장올해 국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