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오승훈씨는 20일 엔터기술 주식 75만주(지분 8.87%)를 장외거래를 통해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보유목적은 '경영 참여'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