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늑대의 유혹'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김형민과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린아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귀여니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 한 '늑대의 유혹'은 원작의 스토리에 아시아 한류열풍의 인기곡들을 가득 채운 작품이다.

슈퍼주니어 려욱,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린아, 임정희 등이 출연하는 '늑대의 유혹'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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