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사장 이종호 · 가운데)는 21일 소외 이웃 634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사장과 비씨카드 후원 골퍼 김하늘(오른쪽),제3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 프로기사 이세돌(왼쪽) 등이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배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