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김하늘·이세돌과 봉사활동 입력2011.07.21 17:11 수정2011.07.22 0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씨카드(사장 이종호 · 가운데)는 21일 소외 이웃 634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사장과 비씨카드 후원 골퍼 김하늘(오른쪽),제3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 프로기사 이세돌(왼쪽) 등이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배식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2 [속보] 1월 무역수지 18억9000만달러 적자…20개월만에 적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