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엔씨소프트 이희상 부사장과 박성준 전무, 신민균 상무는 각각 엔씨소프트 주식 2000주와 150주, 375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