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1일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70전 내린 1054원60전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세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