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21일 한국수력원자력과 34억2800만원 규모의 노내핵계측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1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