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7월 14일~7월 20일) 698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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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698개…서울 441개
지난주(7월14~2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98곳으로 지지난주(7월7~13일)보다 5곳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41개였으며 이어 부산(76개) 인천(52개) 대구(49개) 대전(38개) 광주(25개) 울산(17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16개) 유통(137개) 정보통신(67개) 건설(66개) 기계(30개) 관광운송(27개) 전기전자(26개) 무역(24개) 섬유(17개) 식품(15개) 금속 인쇄출판(각 1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1위 해운업체인 한진해운이 경인 아라뱃길의 항만 시설을 관리 · 운영하는 한진해운아라뱃길터미널(대표 이호정)을 인천에 새로 세웠다. 자본금은 21억6000만원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41개였으며 이어 부산(76개) 인천(52개) 대구(49개) 대전(38개) 광주(25개) 울산(17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16개) 유통(137개) 정보통신(67개) 건설(66개) 기계(30개) 관광운송(27개) 전기전자(26개) 무역(24개) 섬유(17개) 식품(15개) 금속 인쇄출판(각 1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1위 해운업체인 한진해운이 경인 아라뱃길의 항만 시설을 관리 · 운영하는 한진해운아라뱃길터미널(대표 이호정)을 인천에 새로 세웠다. 자본금은 21억6000만원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