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CJ제일제당은 휴가지에서 즐겨먹는 간편식 제품을 묶은 ‘CJ 바캉스 패키지’를 22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인 하선정 통김치(2㎏),스팸(200g 3개),유기농 햇반(210g 5개)으로 구성됐다.가격은 2만6500원으로 단품 구매시보다 29% 저렴하다.인터넷 CJ몰과 CJ온마트에서 8월 말까지 판매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