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22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2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억1300만원으로 51.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