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22일 임대수입 창출을 위해 서울 서초동 토지 및 건물을 진로로부터 203억원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1.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