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1라운드 1위 …美LPGA 100승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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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미국 LPGA투어 '100승 합작'을 향해 순항했다.
안신애(21 · 사진)는 22일 오전 프랑스 에비앙마스터스GC(파72)에서 끝난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로 마리아 요르트(스웨덴),카렌 스터플스(영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챔피언 신지애(23)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메이저 챔피언'끼리 맞대결에서는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웨그먼스챔피언십 챔피언 청야니(대만)가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고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1)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안신애(21 · 사진)는 22일 오전 프랑스 에비앙마스터스GC(파72)에서 끝난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로 마리아 요르트(스웨덴),카렌 스터플스(영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챔피언 신지애(23)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메이저 챔피언'끼리 맞대결에서는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웨그먼스챔피언십 챔피언 청야니(대만)가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고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1)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