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 TV용 ‘KBO(한국야구위원회) 라이브 프로야구 2011’ 애플리케이션을 8월 중 출시하기로 했다. 이 앱을 내려받으면 TV를 보면서 야구경기 현황을 문자중계로 즐길 수 있다.

/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