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22일 미국 소재 기업 GTC와 미국, 유럽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승인받은 재조합 단백질 제제(재조합 인간 항트롬빈)의 국내 제품화 및 판매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프랑스 소재 기업 LFB가 개발 중인 또 다른 바이오에 대해서도 국내 개발 및 판매 독점 계약 맺었다고 밝혔다. GTC는 LFB의 100% 자회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