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22일 SK텔레콤과 23억6200만원 규모의 3분기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인포바인 매출액 대비 16.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