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영등포 도시형생활 주택(186세대)이 지난달 건축허가를 획득해 현재 분양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 외에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건축허가를 취득한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