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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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차세대 전산시스템인 ‘I-프로젝트’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SK C&C,딜로이트컨설팅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10년 3월부터 올 해 6월까지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면서 SK C&C와 딜로이트컨설팅을 각각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2012년 11월 최종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차세대프로젝트는 경영전략지원강화,업무효율성 및 보안체계 구축,안정적이고 통합성이 강화된 IT관리 및 표준화의 체계확립 등을 목표로 이루어 질 예정”이라며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10년 3월부터 올 해 6월까지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면서 SK C&C와 딜로이트컨설팅을 각각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2012년 11월 최종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차세대프로젝트는 경영전략지원강화,업무효율성 및 보안체계 구축,안정적이고 통합성이 강화된 IT관리 및 표준화의 체계확립 등을 목표로 이루어 질 예정”이라며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