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25일 기타자금 60억7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문혜자 외 21인을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926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와 7%다. 납입일은 이날이고,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7월25일부터 2014년 6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