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25일 대교 보통주 1000주와 우선주 40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3.19%, 우선주 지분은 3.1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